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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블로그에 남기는..

Posted 2009/06/04 14:10 by Crispin Crispin

요새 한창 알바를 다니는중이다. 역시 돈벌기는 힘들다.
처음에 알바자리 알아보고 전화했을때 시급이 4620원이어서 바로 연락했는데 와서 알아보니까 4400원이고 3개월지나면4670원으로 올라간댄다;;
나는 한 65만원 정도 탈줄알앗는데 60만원정도 되나?? 아 계산하기 귀차너..
지금 까르보나라 파스타먹고있는데 맛잇당^^

원래 나는 햄이나 인스턴트 이런거 잘 안먹는데 여기 다니다보니까 점심때마다 먹게되서 이제는 맛잇어서 잘먹는다 후우우우우~

친구들이 보고싶당ㅠㅠㅠ

흑비가 우울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당. 네톤으로 힘을 조금이나마 불어줬지만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..
원래 고3이란게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그다음에 공부강박증, 그리고 쓰레기여자애들. 등등
걱정하지마. 난 널 사랑하니까~우웡우우우어우어ㅜ어우어우우우어워
원둥이도 잘 지낼까.. 제기랄 난 핸드폰을 잃어버렷다. 그 빌어먹을핸드폰. 근데 의외로 편하고 있으나없으나 별 상관이 없는거같다. 다만 엄마나 할머니한테 전화 못하는건 좀 걸리지만..

타임투락 갔을때 막 들고뛰는데 어느샌가 가방이 열러있엇다 제길랄. 핸드폰은 없었다.ㅡㅡ
밟히고 밟혀서 없어졌겟지 뭐. 그리고 맘에들지않는 핸드폰이었으므로 잊어버려도 상관없다.
월급타면 햅틱사야지 ㅋㅋㅋ 그리고 독서실 다녀서 수능이랑 검정고시공부를 해야겠는게 내 계획이다.

엄마는 월급타면 피자 한판 사오는거야? 하셧지만 엄마는 눈물나서 못 먹을거같다고 이야기했다.
내가 뭘 눈물이나 하고 그랬지만 엄마가 미안해 하는거같다.
하지만 나도 더 미안하다. 과거에 엄마한테 깽판부렸던것을 생각하면.,..

아 그리고 타임투락때 이혁 때문에 이혁이 너무 좋아졋다.
디트로이트 메탈시티 코스프레복장을하고 여자노예와 채찍을 들고나왔다. 그리고 소리쳤다
"뮤지션이 되지 않았다면 엽기적인 살인마가 됬을것이다아아아아아아~!!!!!!!!" ㅋㅋㅋㅋㅋㅋ이얼마나 웃기면서 깊은 이야기인가.
사실 진정한 예술하는사람들은 거의 정상인이 아니다.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것이다.
그리고 누구나 인간은 평범함과 정상적인 껍데기에 둘러싸여있지만 그 안을 깨보면 전부 비정상적이고 악취나는 생각들로 가득 차 있을것이다.
오늘 지하철타고 일가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.
왜 자신이 생각하는게 남이 다 아는 그런거.. 사토라레 였나? 자신의 마음속을 남이 다 알수있는...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절망적일것이다. ㅇㅇ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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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안티군단

    | 2009/08/12 00:21 | PERMALINK | EDIT | REPLY |

    안녕하세요.. 제 블로그 방명록에 글남겨주신거
    이제서야 봤네요..

   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..
    지금은 밴드활동을 하지않아요

    나이도 있고 먹고 살기 너무 힘들어서 접었답니다
    비공개로 닫아뒀던 포스팅들 일부는 열어뒀어요
    시간나실때 차근차근 감상하세요

    그럼 편안한밤 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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